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대선주자들의 행보가 연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12월 대선 전까지 주요 대선 주자를 대상으로 트위터 여론 분석을 실시해 반응과 동향을 상세하게 전할 계획이다.

 

 

 

SNS 여론분석 전문기업 소셜트리는 6일 발표를 통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지난주에 이어 트위터 노출도 면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히고 “이번 조사기간(7월27~8월2일)동안 안 원장이 언급된 트윗 수는 16만3139개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2위를 차지한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버즈량(트위터 상에서 해당 키워드가 언급된 수)은 11만6654개였으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4만9834개로 3위를 지켰다.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는 조사기간동안 트위터상에서 2만8532회 언급됐다. 주요 연관어로는 문재인(1만3307회), 손학규(7809회), 대선(7323회) 등이 있었다.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 5명이 결정되면서 ‘문재인’, ‘손학규’, ‘정세균’ 등의 연관어가 순위에 올랐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트위터 노출도에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주요 연관어로는 박근혜(4634회), 대선(2915회), 연설(2526회) 등이 있었다.

 

새누리당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김 지사가 박근혜 전 위원장에게 책임을 지라고 직격탄을 날리면서 ‘박근혜’가 주요 연관어 1위에 선정됐다.

 

 

문재인 상임고문 주요 연관어로는 김두관(1만3261회), 안철수(1만795회), 대선(9937회) 등이 있었다.

 

지난달 28일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경선 마지막 합동연설회에서 문 상임고문과 김두관 전 지사, 손학규 상임고문의 ‘참여정부 실패론’ 공방이 이어지면서 주요 연관어에 ‘김두관’, ‘손학규’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박근혜 전 위원장의 주요 연관어로는 안철수(3만847회), 대선(1만5126회), 대통령(1만178회) 등이 있었다.

 

박 전 위원장의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언급 발언과 안 원장의 최태원 SK회장 탄원서 제출이 비교, 언급되며 연관어 1위에 ‘안철수’가 선정됐다.

 

안철수 원장의 주요 연관어로는 박근혜(3만928회), 최태원(2만214회), 정치(1만7507회) 등이 있었다.

 

안 원장이 최태원 SK회장의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 제출에 동참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최태원’, ‘탄원’ 등 연관어가 순위에 올랐다. 안 원장은 지난 2003년 재벌 2, 3세와 벤처기업인들의 모임인 ‘브이소사이어티’ 회원 자격으로 분식회계 등 혐의로 구속된 최태원 SK회장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 제출에 서명해 논란이 됐었다.

 

 

손학규 상임고문의 주요 연관어로는 대선(6104회), 문재인(5451회), 경선(5243회) 등이 있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박준영 후보가 당 대선후보 경선 본선에 진출하면서 이와 관련된 키워드가 주요 연관어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7월27일~8월2일까지 여야 주요 대선주자가 언급된 40만8052개의 트윗을 와이즈넛의 버즈인사이트(Buzzinsight)를 이용, 수집·분석한 뒤 수작업 보정하여 진행됐다.

 

CBC뉴스 홍성완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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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대선주자들의 행보가 연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12월 대선 전까지 주요 대선 주자를 대상으로 트위터 여론조사 및 분석을 실시해 반응과 동향을 상세하게 전할 계획이다.

 

 

SNS 여론분석 전문기업 소셜트리는 9일 발표를 통해 “트위터 노출도 면에서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과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1, 2위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가 약진하면서 4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김두관 전 지사의 버즈량(트윗터 상에서 해당 키워드가 언급된 수)이 지난 조사기간(6월22일~28일) 대비 4225개 증가해 트위터 노출도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기간 4위를 차지했던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은 버즈량이 1만876개 감소하면서 가장 낮은 순위를 보였다.

 

 

김두관 전 지사의 주요 연관어로는 대선(4550회), 문재인(4440회), 출마(3387회) 등이 있었다.

 

연관어 5위 ‘박근혜(2805회)’는 김 전 지사의 ‘박근혜 4대 불가론’ 발언이 트위터 상에서 많은 수 인용되면서 선정됐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주 대비 버즈량이 2607개 감소하면서 트위터 노출도에서 5위를 차지했다. 주요 연관어로는 경선(4998회), 정몽준(3355회), 대선(2843회) 등이 있었다.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의 김문수 지사 지지발언이 확산되면서 ‘정몽준’이 연관어 2위에 올랐다.

 

문재인 상임고문은 조사기간동안 팔로잉을 가장 많이 늘렸으며, 팔로워 수 또한 가장 많이 늘어났다. 지난주에 이어 트위터 상에서의 영향력을 확대시키기 위해 가장 부지런한 모습을 보였다.

 

주요 연관어로는 대통령(6951회), 박근혜(6619회), 대선(6405회) 등이 있었다. 지난 2003년 부산저축은행 청탁 의혹과 관련해 문 상임고문이 자신의 트위터로 이를 반박해 ‘저축은행(3315회)’이 연관어 5위에 올랐다.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리스트 수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 팔로잉을 증가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트위터 상에서 박 전 위원장을 관심에 두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주요 연관어로는 대선(1만6779회), 대통령(1만704회), 캠프(9022회) 등이 있었다. ‘박근혜 대선 캠프’와 관련해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면서 ‘대선’, ‘캠프’ 등이 주요 연관어로 선정됐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주요 연관어로는 박근혜(5846회), 문재인(4790회), 대선(4247회) 등이 선정됐다.

 

트위터 상에서 각종 여론조사 결과들과 함께 안 원장이 언급되면서 이와 관련된 키워드가 주요 연관어로 선정됐다.

 

 

이재오 의원은 이번 트위터 노출도 조사에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주요 연관어로는 김문수(2960회), 정몽준(2615회), 박근혜(2300회) 등이 있었다.

 

이 의원이 4일 김문수 지사의 경선 참여와 관련해 선택을 강제할 생각이 없다고 밝히면서 ‘김문수’가 연관어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6월29일~7월5일까지 여야 주요 대선주자가 언급된 16만6751개의 트윗을 와이즈넛의 버즈인사이트(Buzzinsight)를 이용, 수집·분석한 뒤 수작업 보정하여 진행됐다.

 

CBC뉴스 홍성완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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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BOOKS/CBC뉴스2011.12.09 11:30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대학원장

‘책사’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대학원장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에 관한 내막을 공개했다.

안 원장의 ‘멘토’로 청춘콘서트를 함께 이끌었던 윤 전 장관은 지난 11월 23일 시사인과의 인터뷰에서 안 원장이 먼저 “저 서울시장 하면 안 됩니까”라며 서울시장에 출마하고 싶다는 의사를 강하게 밝혔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 전 장관은 “(안철수 원장에게)물적 기반이 없어서 장기전은 안 되고 단기전이면 가능하다.”고 조언했던 일을 소개했다.

하지만 안 원장은 2~3일 뒤에 부친이 결사 반대해 못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윤 전 장관은 당시 “안 원장이 나가겠다고 한 건 8월 29일 밤이고, 기사가 나온 건 9월 1일, 못 하겠다고 한 건 9월 2일인가 그렇다.”며 “이렇게 발칵 엎어놓고 안 하겠다고 하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하니까, 빠지더라도 명분이 있어야 한다. 박 변호사가 정당 후보가 아니라 시민 후보라는 전제에서 그 사람에게 양보하고 빠지면 그래도 명분이 서는데 그냥 나 안 한다고 하면 장난이고 시민의 비난이 온다”고 충고한 일도 밝혔다.

윤 전 장관은 당시 박원순 변호사에게 후보직을 양보하기 전에 이미 출마를 접었는지에 대한 여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밝혔고, 이에 대한 아이디어는 “내부에 회의체가 있어서 끊임없이 얘기를 했으니 의사가 전달됐다. 하지만 그거 때문에 그랬는지, 그 전부터 그랬는지 나는 알 길이 없다.”고 답했다.

윤 전 장관은 안철수 원장의 정치적 소양에 대해 “어떤 때 보면 있는 거 같다가도 어떤 때는 아닌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어 참 판단하기 어렵다”고 판단을 유보했다.

그 예로 “(안 원장이) 총체적인 개혁이 불가피하다. 나도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서 나서야 한다는 의식을 갖고 있는 것”은 소양이 있는 것이고 “현실정치를 자연과학을 전공한 사람의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은 소양이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인터뷰에서 윤 전 장관에게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안철수 원장 가운데 누가 ‘대통령직에 적합한 인물인가’라고 묻자 “박 전 대표는 대중과의 스킨십이 너무 없는데, 그걸 극복해야 한다.”고 답했고 또 안 원장에 대해서는 “중요한 결정을 할 때 남의 도움을 받아본 적이 없다는 얘기를 하던데, 결단성이라는 점에서 좋을 수도 있으나 위험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주변 사람의 얘기를 많이 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CBC뉴스 최소리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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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BOOKS/CBC뉴스2011.12.07 09:43

                                            안철수 서울대융합대학 원장(사진=안철수연구소 제공)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5일 모교인 경희대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 참석했다.

문 이사장은 젊은 세대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하며 그 사례로 10.26 서울 시장 재보궐 선거를 들었다.

경희대 72학번인 문 이사장은 같은 경희대 출신인 박영선 민주당 의원과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이사장은 야당 통합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드러냈다.

그는 통합전당대회는 지도부를 100% 경선으로 뽑는 개방형 정당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가장 민감한 사안이며 초미의 관심사인 대권 도전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다.

문 이사장은 부산 경남 총선에서 이기는 게 우선이라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 하고 대선은 그후 문제라고 밝혔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한 질문을 받은 문 이사장은 안원장 지지가 대단하다. 하지만 혼자 세상을 바꿀 수는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결국 문이사장의 말 뜻을 종합해보면 안철수 원장이 범야의 일원으로 참여해주길 원하는 뉘앙스가 짙다.

문 이사장은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 묻자 소통, 도덕성 등이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일깨워 줬다고 비꼬았다.

CBC뉴스 김기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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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BOOKS/CBC뉴스2011.12.06 13:48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안철수연구소가 사회공헌 롤모델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연구소는 ‘사회공헌 활동을 글로벌 차원에서 확대 실시하겠다.’고 밝히고 사회공헌 아카데미 개설 및 전문가 육성, 무료백신 V3Lite 해외 배포, 전직원 사회공헌 참여 프로그램 제도 마련, 자사 프로그램 설치 및 사용 시 적립되는 기부금 운용 등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연구소 측은 V3무료 배포지역은 일본과 중국 등이 될 예정으로 해외의 일반 개인이 무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기울일 방침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기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했던 재활용 물품 지원, 아름다운재단 기분참여 등은 물론, IT보안직원 전문가들의 재능기부 활동인 ‘IT프로보노’도 운영해 직우너들의 재능기부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는 “사회공헌 활동이 일상화 될 수 있도록 독창적 노하우와 혁신성을 접목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BC뉴스 김경종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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