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스미스 생일이벤트 고객 사진 © 이미화

블랙스미스는 현재 전국에 36개의 매장을 오픈하고 24개 매장이 오픈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전국 매장들이 각 지역별 다양한 로컬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

특히, 강남역점, 신사점, 노원점, 압구정점, 이대점, 광화문점 등 총 15개 매장에서 진행 중인 두드림 뮤지컬 공연티켓 증정 이벤트는 모기업인 카페베네의 문화마케팅과 같은 의도로 기획되었다. 직장인이 많이 찾는 지역의 매장을 선별해 외식을 통해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한 것.

티켓을 증정하는 ‘스파클링 판타지 뮤지컬 두드림’ 은 오는 10월부터 코엑스 아티움에서 공연되는 판타지 뮤지컬. 3D맵핑을 활용한 판타지 공연을 표방하며 최고의 레스토랑 드림이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내용으로 한다. 오는 16일까지 블랙스미스 광화문점을 비롯해 이벤트에 참여하는 지정 매장에서 식사를 즐긴 후 영수증을 응모하면 된다. 총 270명에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티켓을 증정한다.

블랙스미스의 매장 오픈기념 시식회는 로컬 마케팅의 대표적인 사례. 주변에 블랙스미스 입점을 위해 공사를 하고 있는 곳이 있다면 눈 여겨 보아 두었다가 이벤트에 응모해도 좋을 듯하다.

오픈 기념 시식회는 블랙스미스 매장 오픈 일주일전 고객 시식단을 초청해 매장 오픈전 메뉴와 시스템에 대해 고객들의 최종 평가를 받는 이벤트다. 블랙스미스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퀴즈를 맞추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2명의 시식회 참여권이 제공된다. 시식회 당일 매장에서 1인당 원하는 메인 메뉴와 샐러드 등 푸짐한 메뉴를 공짜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최근 오픈 한 강동역점과 대학로점에서는 3만원 이상 식사 시 고르곤졸라피자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서현점에서는 6인 이상 예약했을 때 와인 6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매장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한편, 블랙스미스는 이외에도 전국 매장에서 3일전 생일 예약고객에게 초코브라우니케익과 기념사진 촬영 등을 제공하는 상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CBC뉴스 김기철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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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송승헌! 국내외 팬들 버스 대절하며 인사동 일대 혼잡! 출처 : 블랙스미스 트위터 http://twitter.com/blacksmithhq) © 이미화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9월 1일(토)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인사동길 초입 안국역점매장에서 블랙스미스 전속 모델인 송승헌의 팬사인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승헌을 보려는 600여명의 국내 팬을 비롯 일본인과 중국인 팬들이 대다수였으며, 약 100여명의 팬들이 버스 2대를 대절해 현장에 나타나 주변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는 후문. 블랙스미스 안국역점 주변은 팬사인회가 진행되는 내내 팬들로 가득했으며, 팬사인회가 끝나도 송승헌의 여운으로 한동안 팬들이 주변을 머무르기도 했다.

이날 송승헌 팬사인회에는 다양한 국적의 송승헌 팬들이 오전 11시 이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해 아침부터 일대 혼잡을 이루며, 송승헌은 다시 한 번 한류 대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실제로 신사동 가로수길 초입에 위치한 블랙스미스 신사역점을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송승헌은, 지인들과의 사적인 만남은 물론, MBC 드라마 <닥터진> 관련 기자 간담회 등도 자신의 매장에서 직접 진행할 정도로 블랙스미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이번 블랙스미스 안국역점 팬 사인회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

또한, 블랙스미스는 전속 모델 송승헌, 김태희, 박유천 팬 사인회를 통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이는 본사적인 측면인 브랜드 홍보뿐만이 아닌 지역 상권을 책임 주고 있는 가맹점 홍보 측면도 겸비하는 것으로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관계의 본 바탕이 되고 있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지난 겨울부터 시작된 송승헌, 김태희, 박유천 팬 사인회를 통해 블랙스미스가 더욱더 고객과 가까워지는 대한민국 대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BC뉴스 김기철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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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미스 누룽지 파스타

 

[CBC뉴스]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한식 메뉴 개발을 고집하고 있다. 흔히 이탈리안 정통 레스토랑을 컨셉으로 하는 여타 이탈리안 레스토랑과의 차별화 지점을 ‘한식’에 두는 이유는 뭘까?

 

작년 2011년 11월 런칭 시 블랙스미스가 내놓은 이색 메뉴는 바로 ‘누룽지 파스타’. 고소함과 어렸을 적 엄마가 만들어주던 누룽지에 대한 향수를 주는 이 파스타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주 고객인 20~30대 여성에게는 바삭거리는 누룽지를 긁어먹는 재미를, 중장년층에게는 어렸을 적 간식으로의 향수를 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 이후 6월 선보인 미역국 파스타는 한국인의 대표적인 음식인 ‘미역국’에 착안해 개발한 블랙스미스 대표 메뉴 중 하나로 오일과 함께 국물이 많은 해산물 파스타인 ‘비마레’에 매콤한 페페로치니면과 청양고추 등을 넣어 느끼하지 않아 끝맛이 개운하다.

 

또한 일주일 이상 숙성된 생강과 간장의 조화롭고 깊은 맛을 가진 스파이시 진저 소스를 활용하고, 아삭한 식감의 양파채와 비프를 곁들인 ‘비프 카르파치오 샐러드’ 는 한 끼 건강한 식사로도 대용 가능한 가장 한국적인 샐러드. 특히 이 소스는 150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테스팅을 거쳐 좋은 반응을 얻어낸 배합 그대로 만들어낸 것으로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웰빙 소스이기도 하다.

 

한국인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한국 소스 ‘고추장’을 이용, 매콤함의 깊이가 다른 ‘스파이시 폭립과 왕새우’도 이색적이다. 이 폭립에는 부드러운 연근 튀김과 치즈를 올려 구워 낸 군고구마, 한식 스타일의 쪽파 샐러드의 사이드 디쉬와의 화려한 조화가 이색적인 퓨전 한식을 만들어낸다.

 

모두 누구나 생각하는 이탈리아 요리의 ‘훌륭한 맛’을 기본으로 한국적인 식재료를 응용해 한국인에게 거부감을 주는 ‘느끼한 맛’을 빼고 끝맛이 개운하면서도 매콤한 한국적인 블랙스미스만의 색깔을 지닌 요리들에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블랙스미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탈리아 요리 스타일에 한식 식재료를 결합, 한국인들에게 한국인들에게 이탈리아 요리를 좀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한국 음식과 재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CBC뉴스 김기철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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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직영점을 시작으로 ‘친절사원선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맛과 서비스 개선 서비스를 진행해 화제다.

 

‘친절사원선발시스템’ 은 고객이 매장을 방문했을 때 서비스에 대해 만족한 매장 직원의 이름을 영수증에 기입해 제출하면 매달 집계를 통해 친절사원을 선정하고 포상하는 제도다.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매장 직원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친절사원을 선정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한 것. 직영점인 강남역점을 시작으로 점차 매장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매장 구호도 외치는 시간 간격을 5분으로 조정했다. 이는 기존 3분 간격이 너무 짧아 매장에서 대화에 방해가 된다는 의견에 대한 조치다.

 

이번에 도입된 서비스 강화제도는 블랙스미스가 운영하고 있는 비공개 미스터리 샤퍼 ‘블랙스미스 맛 평가단- 맛의 달인’을 통해 제시된 의견이어서 더욱 의미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외식전공자, 맛집 전문블로거, 주부 등 소비자 30명으로 구성된 블랙스미스 맛 평가단 ‘맛의 달인’은 3명이 1조가 되어 매장을 방문해 음식과 서비스 등 매장 운영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의견을 나누는 것. 이때 메모해 둔 블랙스미스 매장의 맛과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고스란히 월 1회 있는 정기 모임 때 토론 주제로 등장한다. 이 때 제시된 의견과 토론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은 본사 담당자들과 경영진의 검토를 거쳐 매장 운영에 직접 반영되는 것. 금번에 블랙스미스 본사에서 도입한 친절사원고객투표 시스템이 대표적인 예다.

 

블랙스미스 매장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본사의 정책은 매장 관리정책에도 반영되었다.

 

본사 내 품질관리팀을 구성해 전국 매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음식과 서비스에 대한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는 것.

 

주방과 홀 각각의 개별팀이 매장의 음식 상태와 서빙 과정, 직원들의 태도와 서비스 각 과정을 점검하고 본사의 매뉴얼이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 매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시 교육을 실시하는 것도 이들의 몫이다.

 

또한 여름철 무더위가 계속됨에 따라 위생관리에 대한 시스템도 보다 철저해 졌다. 품질관리팀이 매장을 방문해 식품의약품안정청의 위생 기준에 부합하는지 체크하는 것은 물론 식재료의 관리와 주방 위생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을 진행 하는 것.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런칭 1년이 안된 블랙스미스가 양적, 질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일이다”며, “이를 위해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다짐과 고객과의 소통 등 내실을 다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CBC뉴스 김기철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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